제388차 URI세미나-AI, 대전환시대의 치유산업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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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4-12-17 11:37세미나 정보
세미나 회차 회 일자 70-01-01 09:00 발표자본문
제388차 URI세미나가 11월 27일(수) iM뱅크 제2본점 다목적실에서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문화재단 김재수 대표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도 맡고 있는 김 대표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역임하셨다. 발표주제는 ‘AI, 대전환시대의 치유산업 활용방안’으로, 현재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치유산업의 현황과 진정한 웰니스를 추구할 치유산업의 육성도 필요함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강의에 앞서, 치유산업의 키워드가 현재 ‘내 업종에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화두로 던졌다. 발표 내용을 요약해 보면, 치유산업은 ‘치유(Healing)+산업(Industry)’이지만, 치유(Healing)에서 웰니스(Wellness)로 그 개념이 변화한 것과 치유산업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어 이를 총괄할 부처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치유산업이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각계의 인식과 행동도 제안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패러다임, 핵심가치, 정책목표와 전략이 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에서의 중심산업 육성 및 융‧복합산업을 키우고, 농산업과의 융‧복합을 잘해서, 새로운 ‘위기대응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생각과 행동을 바꾸자가 주요 골자였다.
사람과 산업과 지역이 전방위적으로 융‧복합하는 시대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유산업은 융‧복합적 접근으로 더욱 무궁무진한 현장을 경험할 것이라는 미래 지향적인 발표가 끝나자,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다양한 질문과 치유산업, 즉 웰니스투어리즘으로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의 제안도 있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웰빙에서 웰니스로 미래의 핵심가치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과 융‧복합적 치유산업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놓였음을 또다시 증명하는 세미나였다.
김 대표는 강의에 앞서, 치유산업의 키워드가 현재 ‘내 업종에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화두로 던졌다. 발표 내용을 요약해 보면, 치유산업은 ‘치유(Healing)+산업(Industry)’이지만, 치유(Healing)에서 웰니스(Wellness)로 그 개념이 변화한 것과 치유산업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어 이를 총괄할 부처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치유산업이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각계의 인식과 행동도 제안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패러다임, 핵심가치, 정책목표와 전략이 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에서의 중심산업 육성 및 융‧복합산업을 키우고, 농산업과의 융‧복합을 잘해서, 새로운 ‘위기대응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생각과 행동을 바꾸자가 주요 골자였다.
사람과 산업과 지역이 전방위적으로 융‧복합하는 시대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유산업은 융‧복합적 접근으로 더욱 무궁무진한 현장을 경험할 것이라는 미래 지향적인 발표가 끝나자,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다양한 질문과 치유산업, 즉 웰니스투어리즘으로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의 제안도 있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웰빙에서 웰니스로 미래의 핵심가치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과 융‧복합적 치유산업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놓였음을 또다시 증명하는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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