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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6차 아시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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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4-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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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는 중국의 칠현금을 개조하여 만든 악기로 이번 포럼에서는 김지성 거문고 산조 이수자의 강연으로 거문고에 대한 유래와 술대로 치거나 뜯어서 소리를 내면서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아리랑 외에도 무려 50여 종류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 수는 3,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아리랑의 가사는 대부분 구슬픈 사연이나 한이 담겨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아리랑에 추임새를 더해 전통 민요의 흥을 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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